#개인PC방을 운영하고 있는 K씨(50)는 최근 타 피시방과의 경쟁으로 고민이 많다. 그런데 마케팅을 전문적으로 하려면 별도의 비용이 들어가지만 요즘 같은 불경기에 추가 지출은 꿈도 꿀 수 없는 일이다. 

피시방 마케팅은 모든 창업자들의 고민이다. 단골 손님을 확보하려면 가게의 인지도를 끌어올려야 하지만 임대료와 인건비에 허덕이는 자영업자들에게 마케팅은 꿈같은 얘기다. 이 가운데 프랜차이즈 PC방은 게임대회, 사은품 이벤트 등 본사에서 마케팅을 지원해 별도의 지출이 없다는 이점이 있어 예비 피시방 창업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일례로 시즌아이 PC방 프랜차이즈는 전국 가맹점 고객을 대상으로 지난 5월 31일까지 20일 간 리그오브레전드(League Of Legends) 게임대회를 개최했으며, 우승한 팀에게는 각종 상품과 VTG프로게임단과 게임대결의 기회 등을 제공했다.


즌아이 PC방배(盃) 게임대회는 전국 460개 가맹점 고객들의 참여 신청이 몰려 추첨으로 예선팀을 선정하는 등 뜨거운 인기를 실감했다. 

한 ‘시즌아이 놀이터‘라는 전용 커뮤니티를 마련해 본사에서 가맹점 고객들에게 각종 영화, 콘서트, 최신 카메라, 백화점 상품권 등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하면서 가맹점이 지속적으로 고객을 유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황규연 시즌아이PC방 대표는 “프랜차이즈 피시방은 선진화된 운영 노하우와 전문화된 마케팅 능력에 따라 승패가 갈린다”며 “전문적인 유통경로를 확보하고 있는지, 체계적인 경영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지 등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 시즌아이 피시방은 대기업에서 제공받은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과학적인 상권분석을 제공하고 있으며, 창업 후에는 슈퍼PC방, 원격A/S, 매출관리 시스템으로 창업 초보자도 어려움 없이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즌아이 피시방배(盃) 전국 게임대회는 오는 7월 다시 개최될 예정이며 가맹점 문의는 대표전화(1600-4458)와 홈페이지(www.seasoni.co.kr)에서 할 수 있다.

<이미지제공=시즌아이 피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