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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지방선거 결과 광주지역은 텃밭인 새정치민주연합이 완승을 거둔 가운데 전남은 무소속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또 새정치민주연합(새정연, 옛 민주당)과 연대하며 지난 선거에서 선전한 통합진보당은 광주·전남지역에서 고전하며 당의 위상이 추락했다.
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4일 실시된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주시장 선거에서 새정연 윤장현 후보가 득표율 57.85%를 기록하며, 무소속 강운태 후보(31.77%)를 누르고 당선됐다.
새누리당 이정재 후보가 3.40%, 통합진보당 윤민호 후보 3.34%, 무소속 이병완 후보 2.55%, 노동당 이병훈 후보가 1.06%를 득표했다.
5개 구청장을 뽑는 선거에서는 노희용, 임우진, 최영호, 송광운, 민형배 등 새정연 소속 후보들이 전원 당선됐다.
전남지사 선거에서는 새정연 이낙연 후보가 77.96%의 압도적인 득표로 당선됐다.
이어 통합진보당 이성수 후보 12.47%, 새누리당 이중효 후보 9.55%를 기록했다.
전남지역 기초자치단체장 선거에서는 무소속이 돌풍을 일으켰다.
광양시장 선거에서는 정형복 무소속 후보(36.53%)가 새정연 김재무 후보(30.54%)를 꺾는 등 장성 유두석, 보성 이용부, 장흥 김 성, 영광 김준성, 신안 고길호, 목포 박홍률, 순천 조충훈 등 전남 22개 시·군 중 8곳에서 무소속 후보가 당선됐다.
통합진보당은 추락했다.
광주시장 선거에 출마한 윤민호 후보는 새누리당 이정재 후보보다 득표율에서 뒤처졌고, 전남도지사 선거에서는 이성수 후보가 이중효 새누리당 후보보다 약 2%포인트 차이로 앞서는데 그쳤다.
18명을 선출하는 광주광역시의원 선거에서는 단 한명의 당선자를 내지 못했고, 전남도의원 선거에서도 당선자를 배출하지 못했다.
광주·전남 기초의원선거 역시 새정연 후보들에 밀리며 고배를 마셨다.
또 새정치민주연합(새정연, 옛 민주당)과 연대하며 지난 선거에서 선전한 통합진보당은 광주·전남지역에서 고전하며 당의 위상이 추락했다.
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4일 실시된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주시장 선거에서 새정연 윤장현 후보가 득표율 57.85%를 기록하며, 무소속 강운태 후보(31.77%)를 누르고 당선됐다.
새누리당 이정재 후보가 3.40%, 통합진보당 윤민호 후보 3.34%, 무소속 이병완 후보 2.55%, 노동당 이병훈 후보가 1.06%를 득표했다.
5개 구청장을 뽑는 선거에서는 노희용, 임우진, 최영호, 송광운, 민형배 등 새정연 소속 후보들이 전원 당선됐다.
전남지사 선거에서는 새정연 이낙연 후보가 77.96%의 압도적인 득표로 당선됐다.
이어 통합진보당 이성수 후보 12.47%, 새누리당 이중효 후보 9.55%를 기록했다.
전남지역 기초자치단체장 선거에서는 무소속이 돌풍을 일으켰다.
광양시장 선거에서는 정형복 무소속 후보(36.53%)가 새정연 김재무 후보(30.54%)를 꺾는 등 장성 유두석, 보성 이용부, 장흥 김 성, 영광 김준성, 신안 고길호, 목포 박홍률, 순천 조충훈 등 전남 22개 시·군 중 8곳에서 무소속 후보가 당선됐다.
통합진보당은 추락했다.
광주시장 선거에 출마한 윤민호 후보는 새누리당 이정재 후보보다 득표율에서 뒤처졌고, 전남도지사 선거에서는 이성수 후보가 이중효 새누리당 후보보다 약 2%포인트 차이로 앞서는데 그쳤다.
18명을 선출하는 광주광역시의원 선거에서는 단 한명의 당선자를 내지 못했고, 전남도의원 선거에서도 당선자를 배출하지 못했다.
광주·전남 기초의원선거 역시 새정연 후보들에 밀리며 고배를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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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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