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을 포함, 황금연휴인
/사진=머니투데이DB
금~일요일(6~8일)에는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평년 수준의 날씨를 유지하겠다. 단, 금요일은 서울 낮 기온이 30도까지 오르는 등 무더위가 지속될 전망이다.

현충일인 금요일에는 강원영동 지방을 제외한 전국이 맑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날 서해상에 머무르는 고기압 영향으로 강원영동을 제외한 전국이 대체로 맑고 일사도 강해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는 곳이 많겠다.

기상청은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7도 ▲부산 18도 ▲대구 17도 ▲광주 18도 등으로 5일과 비슷할 전망이라고 예보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0도 ▲인천 27도 ▲부산 25도 ▲대구 29도 ▲광주 29도 등이다.

토~일요일(7~8일)은 남해상에 머무르는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경기 지역은 토요일 낮 강원은 밤부터 점차 흐려질 것으로 보인다.

토요일 기온분포는 서울 20~28도, 인천 19~24도, 춘천 17~27도, 강릉 15~21도, 청주 18~28도, 대전 18~28도, 전주 17~24도, 광주 18~28도, 대구 17~29도, 부산 13~20도, 제주 18~24도 등으로 예상된다.

일요일에는 전국이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서울 21~27도, 인천 18~23도, 춘천 18~25도, 강릉 16~22도, 청주 19~29도, 대전 18~29도, 전주 18~27도, 광주 18~28도, 대구 19~27도, 부산 19~25도, 제주 19~25도 등 기온분포를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