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일본 축구 대표팀은 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레이먼드 제임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잠비아와의 평가전에서 4대 3으로 승리했다.
전반전에서 일본은 일방적으로 밀리며 고전을 면치 못했다. 전반 9분만에 크리스토퍼 카통고에 선제골을 내주고, 전반 29분 네이선 신칼라에게 강력한 중거리슛을 얻어 맞으며 골을 내줬다.
두 골을 내준 일본은 전반 41분 혼다 케이스케가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한 골을 넣었다.
이어진 후반전에서는 상황이 반전됐다. 후반 29분 가가와 신지의 크로스가 그대로 골문으로 들어가며 동점골을 만들었다. 2분 뒤 모리시게의 패스를 받은 혼다는 가볍게 역전골을 넣었다. 1분 뒤 오쿠보가 결승골을 터뜨리며 4대 3으로 일본이 승리했다.
한편 일본은 지난해 11월 벨기에전 3대 2 승리를 시작으로 뉴질랜드 4대 2, 키프로스 1대 0, 코스타리카 3대 1, 잠비아 4대 3으로 이기며 A매치 5연승을 기록했다. 브라질 월드컵에서 일본은 그리스, 콜롬비아, 코트디부아르와 함께 C조에 속해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