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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축구연맹(FIFA)이 지난 5일 FIFA 축구 랭킹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서 랭킹 1위는 스페인이 차지했으며 2위는 독일로 스페인과는 185포인트 차이를 보였다. 이어 3위는 브라질, 4위는 포르투갈, 5위는 아르헨티나가 위치했다.

한편 한국은 지난달보다도 2계단 떨어진 57위를 기록해 2014 브라질월드컵 본선 출전국들 중 하위권을 차지했다.

우리나라와 같은 H조에 편성된 벨기에는 11위, 러시아 13위, 알제리는 22위를 기록했으며, 아시아 국가들 가운데에서는 이란(641점, 43위)이 가장 높은 순위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