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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마스코트 프렌드는 월드컵 경기 하프타임에 브라질 월드컵 마스코트 '풀레코'(Fuleco)와 함께 관중들에게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어린이들이다. 한국 대표로 선발된 김민국, 윤후 어린이는 각각 알제리와 맞붙을 대한민국 대표팀의 조별예선 2차전(23일)과 벨기에와 맞붙을 3차전(27일)에 참여한다.
기아 마스코트 프렌드는 월드컵 공식 후원사인 기아차가 2010년 월드컵부터 단독으로 진행하고 있는 글로벌 유소년 프로그램으로, 전세계 22개국 42명의 어린이가 선발돼 각 경기당 1명씩 활약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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