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 러브미 원스 어게인’은 중국 창작 뮤지컬의 대표 작품이다.

중국 창작뮤지컬의 대가 리둔 감독의 3년 만의 복귀작으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마마 러브미 원스 어게인’은 아들이 어머니를 살해한 상해 살인사건을 소재로 절대적인 모성과 아들의 참회를 감성적인 연출력과 세련된 무대미학으로 완성시켰다.

한국, 중국, 일본, 캐나다 등 다국적 크리에이터들이 대거 참여해 세계적인 수준의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로 하여금 상당한 몰입도를 이끌어낸다. 지난 1년간 중국 전역을 투어 공연하며 많은 관객들의 눈물샘을 자극한 ‘마마 러브미 원스 어게인’의 동양적 정서가 한국 관객들에게도 큰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작자 리둔 감독은 “아들의 그릇된 행동에 대한 비판을 통해 어머니의 위대함과 사랑을 관객들에게 전달하고 싶었으며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을 만들고 싶었다.”며 작품을 소개했다.

6월28일부터 29일까지.

대구오페라하우스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336호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