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국제축구연맹(FIFA)이 2014 브라질 월드컵에 새로 도입한 골라인 판독기가 칠레-호주전에서 제몫을 톡톡히했다.
14일 새벽(한국시간) 브라질 쿠이아바 아레나 판타날에서 열린 대회 B조 조별리그 호주-칠레전에서 후반 17분 칠레 에두아르도 바르가스의 슛을 호주 수비수 윌킨슨이 슬라이딩해 걷어낸 장면에서다.
육안으로는 골인지 아닌지를 확실히 판단하기 어려웠다. 하지만 골라인 판독기로 확인한 결과 볼이 골라인을 통과하지 않은게 확실히 드러났다.
골라인 판독기는 주심들의 오심 방지를 위해 고안된 장비로 이번 브라질 월드컵에서 첫 선을 보인 것이다.
14일 새벽(한국시간) 브라질 쿠이아바 아레나 판타날에서 열린 대회 B조 조별리그 호주-칠레전에서 후반 17분 칠레 에두아르도 바르가스의 슛을 호주 수비수 윌킨슨이 슬라이딩해 걷어낸 장면에서다.
육안으로는 골인지 아닌지를 확실히 판단하기 어려웠다. 하지만 골라인 판독기로 확인한 결과 볼이 골라인을 통과하지 않은게 확실히 드러났다.
골라인 판독기는 주심들의 오심 방지를 위해 고안된 장비로 이번 브라질 월드컵에서 첫 선을 보인 것이다.
그라운드 주변에 설치된 초고속 카메라 14대가 실시간으로 공의 위치를 추적해, 어느 위치에서든 공이 골라인을 단 1㎜라도 넘어갈 경우 곧바로 심판이 착용하고 있는 손목시계에 'Goal'이라는 득점 신호와 함께 시간이 전달된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