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회 며느리재 전국자전거대회/사진제공=국민생활체육전국자전거연합회
홍천 며느리재서 전국 규모의 자전거대회가 열린다.



국민생활체육전국자전거연합회(회장 김영선)는 28일부터 이틀 동안 강원도 홍천군에서 '제16회 국민생활체육장배 홍천 며느리재 전국자전거대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며느리재 전국자전거대회는 국민생활체육회가 주최하고, 국민생활체육전국자전거연합회가 주관한다. 문화체육관광부, 홍천군, 국민체육진흥공단, 홍천군생활체육회가 공동 후원한다.



도로(로드)와 산악자전거(MTB) 크로스컨트리(XC) 경기가 복합향토문화단지를 중심으로 군 관내 및 며느리재에서 이틀 동안 펼쳐진다.



대회 첫째 날인 28일, 로드 경기가 1명씩 출발하는 개인 추발 방식(기록)으로 열린다. 개인 추발 방식은 이 대회 사상 처음 도입한 것이다. 로드 종목은 산악자전거 로드와 사이클, 두 가지다.



이튿날에는 대회 전통의 크로스컨트리 경기가 남자부(초·중·상급 42km)와 여자부(초급 30km)에서 수준별 성별로 나뉘어 열린다.



대회 참가비는 1인당 3만원. 안전을 위해 참가자 전원이 대회 안전보험에 가입되며, 공동 기념품으로는 저지 상의를 준비했다. 클럽 단체전 각 1~3위 팀과 상급자 1~3위에게는 상금을, 개인전 1~6위 입상자에게는 시상품을 제공한다.



대회 접수는 오는 17일(화)까지 <a href="http://www.bikelife.or.kr" target=_new>연합회 홈페이지(http://www.bikelife.or.kr)</a>에서 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국민생활체육전국자전거연합회(02-420-5430)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