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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D의 날 심포지엄은 질환 별, 제품 별 정보를 제공하던 기존 심포지엄 틀에서 벗어나 환자를 중심으로 한 통합적인 의료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시작된 행사로 매년 1회 진행된다. MSD의 전 사업부가 참가한다.
이번 행사는 이원표 원장(위앤장 이원표내과)의 좌장으로 ‘만성 질환 관리’(당뇨, 고혈압, 고지혈증)와 ‘성인 백신의 실제와 최신 지견’ 두 주제의 강좌가 진행된다. 연자는 허규연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정인경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정희진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나선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환자를 좀 더 이해하고 소통하기 위해 ‘환자의 마음을 읽다’라는 강좌와 병원 대기실부터 진료실까지의 영상 체험을 통해 환자 시각에서 차별화된 의료 서비스를 위한 노하우를 공유하는 ‘굿 병원 체험관’이 운영된다.
현동욱 한국MSD 사장은 “올해는 질병 치료의 대상인 환자에 대한 이해와 소통을 통해 가장 적절한 치료법을 제시하고자 한다”며 “환자 최우선의 철학을 갖고 있는 회사로서 이번 자리가 선생님과 회사 모두에게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이 원장은 “효과적인 치료를 위해서는 환자 중심의 통합적 치료는 물론이고 환자와의 소통, 사고 역시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개원의 선생님들이 차별화된 의료 솔루션 및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정보와 노하우를 많이 얻어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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