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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쟁이 문어’ 이영표
‘점쟁이 문어’ 이영표 위원이 해설로 활약 중인 KBS가 공중파 3사 중 국민들에게 가장 큰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일 한국 여론조사기관인 한국갤럽이 ‘브라질월드컵 중계를 가장 잘하는 매체’를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KBS가 31%로 방송 3사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MBC는 23%로 그 뒤를 이었고 SBS는 18%의 지지를 받았다. 2%는 기타, 27%는 의견을 유보했다.
특히 KBS는 20대를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가장 높은 선호도를 기록해 월드컵 중계 대표 방송사로 자리매김했다.
갤럽 측은 “조사결과에서 생중계 시청여부는 TV뿐만 아니라 PC, 스마트폰, DMB 등 모든 매체들을 포함시켰다”며 “이는 일반적인 TV시청률과는 다르며 중계를 잘하는 방송사 역시 감성적인 선호도라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KBS 점쟁이 문어 이영표 해설 영입은 과연 신의 한수” “점쟁이 문어 이영표 앞으로도 좋은 해설 기대할게요” “KBS 해설이 감칠 맛 나는 게 재밌던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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