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영국의 스카이스포츠는 정성룡에 대해 “재앙과 같은 경기력”이라고 평가하며 팀내 최저점인 4점을 부여했다. 정성룡을 비롯한 한국 수비진은 알제리에게 무려 4골을 허용했다.
이 매체는 또 박주영을 향해 “박주영은 떠났다”며 평점 5점을 부여했다. 이날 경기에서 박주영은 단 한 개의 슈팅도 기록하지 못했다.
이에 반해 손흥민에 대해서는 “밝게 빛났다”고 평했으며 구자철에게는 “가치를 증명하는 골”이라고 칭했다.
가디언은 “2002년 한일월드컵에서 스페인을 상대로 가장 유명한 승리를 거둔지 정확히 12년이 흐른 이날 가장 당황스러운 패배를 당했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의 전반전 경기력은 불안과 무능 사이를 오갔다”는 혹평을 남겼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