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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슈퍼는 오는 25~30일 ‘2014 상반기 총결산 창고 대방출’ 행사를 열고 각종 가공식품에서 일상용품 생활용품까지 정상가 대비 최대 70% 할인 판매하는 상반기 마감 떨이판매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 포함된 제품은 정상 재고일의 2배를 넘긴 제품을 중심으로 선정됐다. 창고에 쌓인 재고 품목은 물론, 매장에 진열됐지만 판매가 부진한 상품, 제조사가 생산 후 보유하고 있던 재고까지 총 망라돼 할인폭이 더욱 커졌다.
주요 품목을 살펴보면 칸타타 커피믹스 100T는 정상가 1만5200원에서 50% 할인된 7500원에 판매한다. 정상가 4300원인 롯데 런천미트 340g은 53% 할인된 1990원에 선보인다.
또 정상가 1만3500원인 엘라스틴 퍼퓸 샴푸·린스도 56% 할인된 5900에, 정상가 2만6900원인 비트 드럼 2㎏(2입)은 55% 할인된 1만1900원에 판매한다.
이번 행사로 창고 대방출 되는 제품은 500여 종류에 재고량만 100만개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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