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애 이대목동병원 위·대장센터 교수./사진제공=이대목동병원
이대목동병원은 정성애 위·대장센터 교수가 최근 대한장연구학회가 수여하는 학술연구비를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정 교수는 ‘염증성 장질환을 가진 산모 중 임신 기간 내 TNT-alfa mAb를 사용한 환자들의 임신 결과와 자녀에서 예방접종 후 항체 형성에 관한 연구’라는 주제로 대한장연구학회 학술연구비 과제에 선정됐다.


정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여성 염증성 장질환 환자의 임신 기간 동안 생물학적 제제인 TNF-alfa mAb 사용의 안전성을 조사함으로써 약제 사용으로 인한 여러 합병증에 대비하고 환자의 불안감을 해소시키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정 교수는 대한장연구학회 섭외홍보위원장, 대한여의사회 학술이사 등을 맡아 활발한 연구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