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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일기획 = 국내 2분기 광고 시장이 몸살을 앓고 있다. 계절적 성수기 및 선거와 월드컵 등 이벤트 효과를 기대했으나, 세월호 참사 여파와 월드컵 관심 저조 등으로 성수기 효과가 미미하다. 국내 4월과 5월의 전통적인 4대 매체 합산 광고 시장은 전년 동월 대비 -10%대의 역성장을 기록한 것으로 파악된다. 국내 미디어 기업들의 2분기 내수 광고 실적의 전망치 하향이 불가피한 가운데, 제일기획은 65%에 달하는 해외 매출 비중과 성장성으로 실적 시즌에 상대적으로 부각될 것으로 전망된다.
- 시장에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부문과 관련된 우려가 존재하는 것이 사실이다. 다만 삼성전자는 해외에서 스마트폰 외의 가전 제품을 위한 마케팅 규모도 상당하고 다양한 지역에서 마케팅을 수행하고 있다. 2분기에 제일기획은 삼성전자 관련 월드컵 테마로 UHD TV 및 캘럭시 11 팀(Galaxy11 Team) 광고 등을 대행했다. 미국 자회사 맥키니(McKinney)는 태블릿 갤럭시 탭 S(Galaxy Tab S) 출시 캠페인과 홈 어플라이언스(Home Appliance) 브랜드 광고를 소화했고, 리테일 마케팅 자회사 원 에이전시(One Agency)는 6월부터 아프리카의 나이지리아, 케냐 등지에서 매출 발생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 한편 제일기획은 2분기에 삼성 외 비계열 광고주도 지속적으로 대행 및 유치하고 있다. 영국에서 Fox's(제과), 중국에서 NAVER의 LINE(메신저) 광고를 집행했다. 신규 광고주로는 러시아에서 코카콜라 계열 주스 브랜드 도브릐(Dobry)의 통합 캠페인, GM의 신차 브랜드 라번(Ravon)의 전략 컨설팅을 수주했다. 중동에서는 통신사 두(du)의 리테일 마케팅, 홍콩에서는 음악 다운로드 1위 기업 KK 박스(KK Box)와 카지노 호텔 원 마카오(Wynn Macau를 유치한 것으로 파악된다. 제일기획에 대한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3만2000원을 유지한다. 2분기 국내 실적 부진은 해외성장을 통해 상쇄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센티먼트 약화와 인덱스 펀드 수급 이슈 등으로 인한 주가 조정으로 해외 상위사와 밸류에이션 갭(Valuation Gap)이 축소되어 부담도 적어진 상황이다.
◇ 이지바이오 = 이지바이오는 1988년 사료첨가제 사업을 기반으로 설립됐다. 이지바이오 그룹은 농축산업의 모든 밸류 체인(Value Chain), 즉 곡물 경작부터 사료, 사료첨가제, 가축, 가금, 가축 진단 및 백신 등을 수직계열화한 국내 유일의 종합 농축산 기업이다. 사업부별 매출 비중은 2013년 연결 기준 사료부문(FB) 48%, 가축부문(LB) 18%, 가금부문(PB) 32%, 기타 2% 순이다.
- 동사의 투자 포인트는 다음 세 가지다. 1) 사료부문 실적 개선: 사료부문은 동사 매출의 절반을 차지한다. 매출 규모가 크기 때문에 수익성 회복시 가파른 이익 성장을 기대할 수 있다. 최근 곡물가격 하락, 원화 강세에 따른 수익성 개선, 업계 구조조정 효과 등으로 사료부문의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 2) 양돈업 호황 국면, 하반기 닭고기 수요 회복 전망: 가축부문은 올해 돈육 시세 상승, 수요 증가 등 호황이 지속되고 있어 실적 개선폭이 크다. 돈육 시세 상승시 수익성 개선과 함께 생물자산평가이익 발생이 기대된다. 닭고기 시세는 지난 4월 이후 내수 소비 둔화로 부진하지만 하반기 스포츠행사, 전년도 공급조절 효과 등으로 점차 회복될 전망이다. 3) 해외 곡물 경작사업 및 자회사 옵티팜 잠재 가치 주목: 동사는 러시아 연해주 등 해외 직접 곡물 경작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동물바이오 자회사 옵티팜은 축산 동물 진단 1위 업체이면서 사람 대상 진단으로 사업 확장이 예상된다.
- 올해 분기별 실적은 1분기 실적 급증, 2분기 속도 조절, 하반기 실적 랠리 재개로 예상된다. 국제회계기준(IFRS) 연결 2분기 실적은 매출액 3797억원(전년대비 7% ↑), 영업이익 149억원(전년대비 13% ↓), 지배주주 순이익 57억원(전분기대비 82% ↑)으로 예상된다. 하반기는 3분기 이후 닭고기 수요 회복 가능성을 감안할 때 실적 모멘텀이 재개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실적은 매출액 1조5571억원(전년대비 3% ↑), 영업이익 812억원(전년대비 107% ↑), 지배주주 순이익 299억원(전년대비 142% ↑)으로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된다. 이지바이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9100원을 제시한다.
- 시장에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부문과 관련된 우려가 존재하는 것이 사실이다. 다만 삼성전자는 해외에서 스마트폰 외의 가전 제품을 위한 마케팅 규모도 상당하고 다양한 지역에서 마케팅을 수행하고 있다. 2분기에 제일기획은 삼성전자 관련 월드컵 테마로 UHD TV 및 캘럭시 11 팀(Galaxy11 Team) 광고 등을 대행했다. 미국 자회사 맥키니(McKinney)는 태블릿 갤럭시 탭 S(Galaxy Tab S) 출시 캠페인과 홈 어플라이언스(Home Appliance) 브랜드 광고를 소화했고, 리테일 마케팅 자회사 원 에이전시(One Agency)는 6월부터 아프리카의 나이지리아, 케냐 등지에서 매출 발생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 한편 제일기획은 2분기에 삼성 외 비계열 광고주도 지속적으로 대행 및 유치하고 있다. 영국에서 Fox's(제과), 중국에서 NAVER의 LINE(메신저) 광고를 집행했다. 신규 광고주로는 러시아에서 코카콜라 계열 주스 브랜드 도브릐(Dobry)의 통합 캠페인, GM의 신차 브랜드 라번(Ravon)의 전략 컨설팅을 수주했다. 중동에서는 통신사 두(du)의 리테일 마케팅, 홍콩에서는 음악 다운로드 1위 기업 KK 박스(KK Box)와 카지노 호텔 원 마카오(Wynn Macau를 유치한 것으로 파악된다. 제일기획에 대한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3만2000원을 유지한다. 2분기 국내 실적 부진은 해외성장을 통해 상쇄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센티먼트 약화와 인덱스 펀드 수급 이슈 등으로 인한 주가 조정으로 해외 상위사와 밸류에이션 갭(Valuation Gap)이 축소되어 부담도 적어진 상황이다.
◇ 이지바이오 = 이지바이오는 1988년 사료첨가제 사업을 기반으로 설립됐다. 이지바이오 그룹은 농축산업의 모든 밸류 체인(Value Chain), 즉 곡물 경작부터 사료, 사료첨가제, 가축, 가금, 가축 진단 및 백신 등을 수직계열화한 국내 유일의 종합 농축산 기업이다. 사업부별 매출 비중은 2013년 연결 기준 사료부문(FB) 48%, 가축부문(LB) 18%, 가금부문(PB) 32%, 기타 2% 순이다.
- 동사의 투자 포인트는 다음 세 가지다. 1) 사료부문 실적 개선: 사료부문은 동사 매출의 절반을 차지한다. 매출 규모가 크기 때문에 수익성 회복시 가파른 이익 성장을 기대할 수 있다. 최근 곡물가격 하락, 원화 강세에 따른 수익성 개선, 업계 구조조정 효과 등으로 사료부문의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 2) 양돈업 호황 국면, 하반기 닭고기 수요 회복 전망: 가축부문은 올해 돈육 시세 상승, 수요 증가 등 호황이 지속되고 있어 실적 개선폭이 크다. 돈육 시세 상승시 수익성 개선과 함께 생물자산평가이익 발생이 기대된다. 닭고기 시세는 지난 4월 이후 내수 소비 둔화로 부진하지만 하반기 스포츠행사, 전년도 공급조절 효과 등으로 점차 회복될 전망이다. 3) 해외 곡물 경작사업 및 자회사 옵티팜 잠재 가치 주목: 동사는 러시아 연해주 등 해외 직접 곡물 경작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동물바이오 자회사 옵티팜은 축산 동물 진단 1위 업체이면서 사람 대상 진단으로 사업 확장이 예상된다.
- 올해 분기별 실적은 1분기 실적 급증, 2분기 속도 조절, 하반기 실적 랠리 재개로 예상된다. 국제회계기준(IFRS) 연결 2분기 실적은 매출액 3797억원(전년대비 7% ↑), 영업이익 149억원(전년대비 13% ↓), 지배주주 순이익 57억원(전분기대비 82% ↑)으로 예상된다. 하반기는 3분기 이후 닭고기 수요 회복 가능성을 감안할 때 실적 모멘텀이 재개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실적은 매출액 1조5571억원(전년대비 3% ↑), 영업이익 812억원(전년대비 107% ↑), 지배주주 순이익 299억원(전년대비 142% ↑)으로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된다. 이지바이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9100원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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