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동 루이스 수아레스가 핵이빨 사건으로 4개월 자격 정지 및 벌금 1억원을 내게 됐다.

26일(한국시간) 국제축구연맹(FIFA)은 수아레스에 대해 "A매치 아홉 경기 출전 정지에 처하고 모든 종류의 축구 관련 활동을 4개월간 금지한다"며 "아홉 경기 중 첫번째는 29일 예정된 우루과이와 콜롬비아의 16강전"이라고 밝혔다.

수아레스는 10월 말까지 소속팀인 리버풀에서도 뛰지 못하며, 1억4000만원가량의 벌금도 내야 한다. 단, 소속팀 이적은 가능하다.


한편 '수아레스 핵이빨' 패러디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드라퀼라 수아레스, 식인상어 수아레스 등 종류도 다양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