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며느리재 전국자전거대회 참가자들이 28일 도로경기서 출발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사진=박정웅 기자 '제16회 국민생활체육회장배 홍천 며느리재 전국자전거대회(며느리재 전국자전거대회)'가 28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강원도 홍천군 일대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복합향토문화단지에서 출발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전체 참가자는 1200여명 규모로 28일 MTB로드와 사이클 개인전 경기가 복합향토문화단지(늘푸름홍천한우프라자)-하이트맥주(강원공장) 33여km 구간에서 펼쳐진다. 이번 며느리재 전국자전거대회는 국민생활체육회가 주최하고, 국민생활체육전국자전거연합회와 강원도자전거연합회, 홍천군자전거연합회가 공동 주관한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홍천군, 홍천군생활체육회가 후원하며, 폭스라이더스와 얼바인(ULVINE), 스미스코리아(SMITH KOREA) 등이 협찬한다. 한편 28일 개인전 도로 경기 후 29일에는 홍천강과 며느리재 등 지역의 명소에서 산악자전거(MTB) 크로스컨트리(XC) 경기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