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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군수는 취임사를 통해 "담양군을 대한민국의 성공적인 농촌혁신 모델로 만들어 나가겠다"며 그 대안으로 "소득 3만달러, 인구 7만명의 자립형 생태도시 건설을 통해 '더 좋은 경제와 행복한 복지로 군민 행복시대'를 열어가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최 군수는 분야별 정책과제로 △ 더 좋은 담양경제 기반조성 역점 추진 △ 농축산업 위기극복 과제 농정 최우선 순위 추진 △ 세계대나무박람회 성공개최로 담양발전 전기 마련 △ 생산적인 복지정책 강화로 군민 행복지수 제고 △ 자녀교육 때문 담양으로 들어오는 담양식 공교육 강화 △ 담양다움의 특성화로 700만 관광도시 건설 △ 깨끗한 행정과 재정이 가장 건전한 담양군 만들기 △ 역사와 문화, 자연과 정원이 융합된 생태도시 건설 등을 내세웠다.
이날 취임식은 사회적 분위기를 감안해 간소하게 진행됐으며, 취임식을 마친 뒤 복지시설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함께 노래하고 대화하는 시간을 갖고, 오후에는 블루베리 재배농가와 농업회사법인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민생현장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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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