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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제주도는 새벽, 전라남북도는 오전에 비가 그치겠다. 서울·인천·경기도와 서해5도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강수확률 60~70%의 비가 오다가 늦은 오후에 그칠 전망이다.
그 밖의 지역은 늦은 오후나 밤에 점차 소강상태를 보이겠으나 강원 동해안은 동풍의 영향으로 내일(4일)까지 비 소식이 이어지겠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서울 25도, 영서 26도, 영동 23도, 충남 26도, 충북 26도, 경북 25도, 전남 26도, 전북 28도, 경남 25도, 제주도 27도로 전국이 21도에서 28도로 어제보다 낮겠다.
주말에도 비 소식이 있다. 토요일인 5일은 중국 중부지방에서 저기압이 점차 북동진하면서 장마전선이 다시 북상, 제주도와 전라남북도에 오후부터 비가 내리겠다. 일요일인 6일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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