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예상 날씨 /사진=기상청 홈페이지 캡처
오늘은 장마전선이 소강상태를 보이면서 대부분 지역이 맑은 날씨를 보이겠고 기온이 큰 폭으로 오르겠다. 다만 내륙 일부지역에서는 대기불안정으로 오후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고, 강원도영동은 동풍의 영향으로 비가 오겠다.

4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전라남북도 내륙과 경남 내륙에는 오후에 소나기(강수확률 60%)가 오는 곳이 있겠다.

동해안은 동풍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리고 가끔 비(강수확률 60~80%)가 오다가 경북 동해안은 아침에 점차 그치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2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대전 20도, 청주 21도, 대구 21도, 광주 20도, 전주 20도, 부산 21도, 제주 21도 등 전국이 18도에서 22도로 어제(3일)와 비슷하겠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0도, 춘천 29도, 강릉 23도, 대전 30도, 청주 30도, 대구 28도, 광주 29도, 전주 30도, 부산 26도, 제주 25도 등 23도에서 30도로 어제보다 높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전해상에서 1.5~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그 밖의 해상은 0.5~2.5m가 예상된다.

소강상태를 보였던 장맛비는 주말에 다시 내리겠다. 토요일인 5일은 중국 중부지방에서 저기압이 점차 북동진하면서 장마전선이 다시 북상, 제주도와 전라남북도에 오후부터 비가 내리겠다. 일요일인 6일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오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