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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의원은 8일 오전 제228회 광주광역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에서 재적의원 22명 중 12표를 얻어 제7대 광주시의회 전반기 의장에 선출됐다.
조 의장은 "발전하는 의회, 힘있는 의회, 강한 의회를 만들겠다"며 "의장으로서 모든 권한을 살려 감시와 견제에 충실하고 민선6기 윤장현 시장이 잘 한 일에 대해서는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 그는 "24년 만에 처음으로 남구 출신 의장이 탄생해 지역균형발전에도 기여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조 의장은 광주고와 광주대, 조선대대학원 출신으로 광주 남구의회 3선 의원으로 남구의회 의장, 제6대 시의회에서 산업건설위원장을 역임했다.
부의장에는 초선인 문태환(58·광산구2), 김동찬(49·북구5)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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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