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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장애인권교육용 그림책 공모전'은 경력 및 아마추어 작가들을 대상으로 △장애와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인식개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세상 만들기라는 주제로 지난 3월부터 두 달에 걸쳐 진행됐으며, 2종의 수상작 중 장혜지 작가의 <가까이서 보기, 멀리서 보기>가 최종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가까이서 보기, 멀리서 보기>는 가까이서 보면 다르게 보이는 것도 멀리서 보면 자연스럽다는 메시지를 아름다운 삽화로 그려 넣어 심사위원들에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대상을 수상한 장혜지 작가는 "아이들을 생각하며 즐겁게 작품을 만들었는데 결과도 좋아서 정말 기쁘다"며 "제가 가진 재능으로 많은 사람들이 장애인에 대해 열린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넷마블은 공모전 수상작을 아동용 그림책과 DVD로 제작한 후 이르면 9월경에 전국 3천여 곳의 초등학교와 장애인 단체에 무상 배포해 인권교육자료로 활용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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