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뉴스1 제공
10승 달성에 도전하는 미국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의 류현진이 디트로이트 강타선을 이기지 못하고 결국 조기강판 당했다.

한국시간으로 9일 류현진은 코메리카 파크에서 벌어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전에 선발투수로 등판했다. 그러나 2와 3분의1이닝 동안 10피안타 1볼넷 7실점을 기록하면서 마운드를 내려갔다.

투구수는 총 72개를 기록했다. 류현진이 5회를 채우지 못한 건 4월 5일 샌프란시스코전(2이닝 8실점) 이후 올해 두 번째다.

LA다저스는 4회말 현재 디트로이트에 5대7로 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