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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기상청은 이날 오전 11시를 기해 수도권과 강원도, 충남 지역 등에 폭염주의보를 내린다고 발혔다.
발효 지역은 서울, 경기도 광명, 과천, 강원도 영월, 횡성,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대구광역시 등이다.
폭염주의보 발령과 함께 불쾌지수도 주의해야 한다. 불쾌지수는 날씨에 따라 사람이 느끼는 불쾌감을 수치로 표현한 것이다.
오늘 오후 3시 전국 대부분 지방의 불쾌지수는 주황색의 높음 단계로 나타났다. 높음 단계는 불쾌지수 75에서 80 사이다. 이 단계는 10명 중 5명이 불쾌감을 느끼는 정도라고 할 수 있다.
불쾌지수 80 이상은 모든 사람이 불쾌감을 느끼는 상태이며 70~75는 약 10%의 사람이 불쾌감을 느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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