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총리실이 공무원 해외여행 금지령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해명했다.

10일 총리실은 공무원·공공기관 여름휴가와 관련해 “해외여행을 자제할 것을 지시한 바 없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주 정부 각 부처에는 공무원들이 7~8월 여름휴가 기간에 해외여행을 가지 않도록 하라는 지시가 국무총리실로부터 하달됐다는 내용이 보도돼 논란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