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동행' 선수단이 지난 9일 구미시 인근의 낙동강종주자전거길을 텐덤사이클로 달리고 있다./사진=이고운 기자
지난 10일 최종목적지인 부산 을숙도인증센터로 향하는 낙동강종주자전거길의 '아름다운 동행' 선수단/사진=이고운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이창섭)이 시각장애인 사이클 꿈나무 양성을 위해 마련한 '자전거로 하나 되는 아름다운 동행(아름다운 동행)' 선수단이 지난 7일 구미시 인근의 낙동강종주자전거길을 달리고 있다. 아름다운 동행 선수단은 지난 6일 광명 스피돔을 출발해 10일 부산 을숙도인증센터에 도착, 550km를 달린 참뜻을 되새겼다. 한편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시각장애인들이 일반인과 함께 자전거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광명·충주·구미·부산시의 장애인복지관에 텐덤사이클 20대와 헬멧 40개를 기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