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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축구선수 이청용이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청용은 12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동갑내기 신부와 웨딩마치를 올렸다.
이청용의 예비신부는 중학교 동창 동갑내기로 두 사람은 6년 전부터 교제를 이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이청용은 예비신부에 대해 “나를 잘 이해해주는 친구이며 여자친구 덕에 삶의 원동력을 얻는다”고 밝힌 바 있다.
이날 이청용의 결혼식에는 배우 김성은, 기성용-한혜진 부부, 구자철 등 많은 동료들과 지인들이 참석해 두 사람의 앞날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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