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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이 마리오 괴체의 결승골에 힘입어 세계챔피언에 등극했다. 독일이 월드컵 우승을 차지한 것은 이번이 네번째이다.
독일은 한국시간으로 14일 오전 4시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의 에스타디오 두 마라카낭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결승전에서 연장 후반 8분 터진 마리오 괴체의 결승골에 힘입어 아르헨티나를 1-0으로 꺾었다.
이날 경기에서 측면을 활발하게 오가며 아르헨티나 수비진을 흔들던 괴체는 승부차기를 눈앞에 둔 연장 후반 안드레 쉬를레의 크로스를 받아 가슴으로 트래핑한 뒤 곧바로 왼발 발리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번 월드컵 대회에서 교체 투입 선수가 결승골을 넣은 것은 괴체가 처음이다. 더구나 해당 경기가 월드컵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결승전이었기 때문에 더욱 큰 의미를 갖는다.
독일 분데스리가의 명문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유스팀 출신인 괴체는 2010년 무렵부터 본격적인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도르트문트의 공격형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2010~11, 2011~12년 분데스리가 2연패 우승을 이끌었다.
특히 2012~13년에는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에서 마르코 로이스, 마츠 훔멜스,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 등 동료들과 함께 팀을 결승에 올려놓는 기염을 토했다.
독일은 한국시간으로 14일 오전 4시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의 에스타디오 두 마라카낭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결승전에서 연장 후반 8분 터진 마리오 괴체의 결승골에 힘입어 아르헨티나를 1-0으로 꺾었다.
이날 경기에서 측면을 활발하게 오가며 아르헨티나 수비진을 흔들던 괴체는 승부차기를 눈앞에 둔 연장 후반 안드레 쉬를레의 크로스를 받아 가슴으로 트래핑한 뒤 곧바로 왼발 발리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번 월드컵 대회에서 교체 투입 선수가 결승골을 넣은 것은 괴체가 처음이다. 더구나 해당 경기가 월드컵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결승전이었기 때문에 더욱 큰 의미를 갖는다.
독일 분데스리가의 명문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유스팀 출신인 괴체는 2010년 무렵부터 본격적인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도르트문트의 공격형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2010~11, 2011~12년 분데스리가 2연패 우승을 이끌었다.
특히 2012~13년에는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에서 마르코 로이스, 마츠 훔멜스,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 등 동료들과 함께 팀을 결승에 올려놓는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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