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중소기업청과 창업진흥원, 전라남도에서 지원하는 '2014년 스마트창작터' 창업지원사업에 14개 창업팀을 최종 선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스마트창작터'는 앱(App), 소프트웨어, 콘텐츠 등 지식서비스 분야 창업팀을 선발하여 아이템 개발과 관련 교육, 사업화 자금 등을 지원해 창업과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진흥원은 지난 5월 공모를 시작하여 서면·대면평가를 통해 최종 14개팀을 선발하였으며 선발 창업팀에게 총 1억9000여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선발된 창업팀은 오는 7월말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으로 창업활동에 나선다. 전남 스마트창작터를 통해 아이템 개발교육, 전문가 멘토링, 네트워크 교류 등 다양한 지원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진흥원에서 운영 중인 SNS서포터즈단과 연계하여 창업팀 및 창업아이템에 대한 홍보·마케팅 지원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김영주 원장은 "지난 2월 '2013년 스마트창작터' 운영기관 평가에서 '우수'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며 "다년간 축적해온 네트워크와 노하우를 활용해 도내 지식서비스 창업활성화와 창업팀의 저변확대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흥원은 도내 공공정보 서비스 및 지역특화 융합형 앱 개발을 지원하는 자율사업을 공모하고 있다. 신청자격은 예비창업자 또는 1년 이내 창업자면 누구든지 신청 가능하며, 25일까지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접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