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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신제품 발표회에는 라피에르 아시아 마케팅 책임자인 장막시메 구욧이 라피에르의 역사와 함께 로드바이크와 산악자전거(MTB) 등 신제품 20여 종의 정보를 소개했다.
이엑스오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신제품 로드바이크 프레임인 '에어코드(AIRCODE)'와 '펄시움(PULSIUM)'을 발표해 대리점주의 관심을 이끌었다.
에어코드는 공기역학에 초점을 둔 프레임으로 기존 모델인 젤리우스의 장점을 담아냈다는 설명이다. 효율적인 설계 확인을 위해 윈드터널 테스트를 거쳤다. 포크 또한 공기역학적 디자인으로 바람의 저항을 최소화했다고 소개했다.
펄시움은 프레임 싯튜브와 탑튜브가 만나는 접합 부분에 충격흡수용 플라스틱인 엘라스토머 링을 삽입한 것이 특징이다. 클래식경기의 최고봉인 '파리 루베(Paris-Roubaix)'의 거친 험로에서 선수들의 신체적 스트레스를 줄이고, 접지력과 안정성을 확인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카본 섬유 레이업을 사용해 강성을 더했다.
장막시에 구욧은 "라피에르는 소비자의 니즈를 살펴 스포츠, 레이스, 입문용 등 다양한 방면으로 기술을 개발해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다. 10월 라피에르 아시아 홈페이지를 오픈해 마케팅을 본격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에어코드 등 이번 신제품은 오는 10월부터 국내 보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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