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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군도' 관객수가 개봉 48시간 만에 100만명을 돌파했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군도: 민란의 시대'는 개봉 3일째에 접어든 0시28분, 누적관객수 104만8174명을 기록해 48시간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2014년 개봉작 중 최단 시간 100만 관객을 돌파한 기록이다. 개봉 3일째 오후 6시 100만 명을 수립하며 올해 최단 기간 100만 돌파 1위 자리를 거머쥐고 있던 '트랜스포머 4'보다도 약 하루 가량 빠른 속도다.
또한 개봉 4일째 오후 2시30분 올해 한국영화 중 가장 빨리 100만 관객을 넘어섰던 '신의 한 수'보다는 이틀 앞 선 속도로 외화와 한국영화를 막론하고 '군도'는 거침없이 기록들을 경신해 나가고 있다.
한편 개봉 당일 역대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는 '군도'의 거침없는 흥행 질주는 주말을 맞아 더욱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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