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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재부는 개도국의 경제성장을 위한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는 대외경제협력기금에 대한 대국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박찬호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한국수출입은행 6층 대강당에 있던 위촉식에서 추경호 기재부 제1차관은 “박찬호 선수와 대외경제협력기금의 만남이 ‘제2의 한국’이 되고자 하는 개도국에 새로운 희망과 도전정신을 일깨워줄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박찬호는 “야구를 통해 배운 꿈을 향한 열정과 포기하지 않는 도전 정신을 어려움에 처한 개도국 청년들과 나누고 싶다”며 “대외경제협력기금 성과를 널리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재부는 이번 박찬호 선수의 EDCF 홍보대사 위촉을 계기로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EDCF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켜나갈 계획이다.
홍보대사는 무보수 명예직이며 박찬호 선수와 함께 체조의 양학선 선수도 홍보대사 활동을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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