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뮤지컬 <그날들>이 관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다시 무대에 오른다.

<그날들>은 故김광석이 불렀던 노래로 만들어진 뮤지컬로 지난해 서울공연 객석 점유율 96%를 달성, 창작 뮤지컬로는 이례적으로 초연 공연에서 손익분기점을 넘겼다.

서울 공연에 힘입어 이어진 전국 6개 지역 투어에서는 전석 매진을 기록, 총 관객 14만명을 돌파했다.

또한 제7회 더 뮤지컬 어워즈 ‘올해의 창작 뮤지컬상’, ‘극본상’, ‘남우신인상’, 제19회 한국 뮤지컬 대상 ‘베스트 창작 뮤지컬상’, ‘연출상’, ‘안무상’, 제2회 서울 뮤지컬 페스티벌 ‘흥행상’, 제7회 차범석 희곡상 ‘뮤지컬 극본상’을 수상하는 등 그 해 각종 뮤지컬시상식을 휩쓸며 작품성과 흥행성을 모두 입증 받은 창작 뮤지컬의 저력을 보여줬다.

뮤지컬 <그날들>은 연출 장유정, 음악감독 장소영, 무대디자이너 박동우와 새롭게 합류한 안무감독 신선호까지 크리에이티브 팀으로 구성돼 초연보다 완성도 높은 무대를 만들 계획이다.

10월 21일부터.
대학로 뮤지컬 센터 대극장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342호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