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뉴스1
올해부터 도로명 주소가 전면 시행된 가운데 국내 주요 웹사이트 10곳 가운데 3곳은 여전히 옛 지번 주소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안전행정부는 지난달 방문자 수 상위 5041곳의 회원 주소 처리실태를 조사한 결과 28.9%인 1460곳이 도로명 주소를 적용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288곳은 잘못된 표기방식을 쓰고 있었으며, 나머지 3293곳은 도로명 주소를 적용하고 있거나 주소 정보를 아예 요구하지 않은 것으로 집계됐다.


안행부는 이 같은 상황을 해소하기 위해 앞으로 지번 주소만 사용 중인 웹사이트 운영업체를 대상으로 도로명 주소 적용을 유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