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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야간개장이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떠오른 가운데, 8월 5일은 휴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복궁 야간개장을 이용할 고객들은 휴무일을 확인한 뒤 방문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문화재청에 따르면 '경복궁 여름철 야간 특별개방'이 7월 30일부터 8월11일까지 12일 동안 시행한다. 경복궁 야간 개방은 저녁 7시부터 밤 10시까지로 낮에 보는 것과 사뭇 다른 운치있는 풍경을 자아내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꼽히고 있다.
하지만 경복궁 휴관일(화)에 따라 8월 5일 화요일에는 문을 닫는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매주 화요일은 경복궁 정기휴무일"이라며 "5일 휴무일을 잘 확인해 헛걸음을 하는 일이 없도록 하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복궁 야간개장 관람료는 3000원으로 하루 최대 관람인원은 1500명이다. 1390장의 관람권은 인터넷 예매를 통해 매진됐으며, 현장에서 외국인(55매)과 65세 이상 어르신(55매)을 대상으로는 매일 선착순으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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