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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슬기’
한류스타를 꿈꾸는 신예가 ‘진짜’ 한류스타와 사진을 찍었다. SM 엔터테인먼트의 신인 걸그룹 ‘레드벨벳(Red Velvet)’ 멤버 슬기와 같은 소속사 선배 슈퍼주니어 멤버 예성이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예성은 지난 2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레드벨벳 슬기&예성. 데뷔 축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후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에 슬기와 예성은 나란히 앉아 오른 손을 뺨에 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슬기는 하늘색 비니로 귀여운 매력을 뽐냈고, 예성은 블랙 페도라로 시크한 분위기를 발산했다.
지난 28일, SM 엔터테인먼트는 엑소(EXO) 이후 2년 만에 새로운 신인 걸그룹 ‘레드벨벳’을 공개한다고 밝힌 바 있다. SM 측은 공식홈페이지 및 SM TOWN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레드벨벳 멤버 슬기, 아이린, 웬디, 조이의 모습을 선보여 데뷔가 임박했음을 알렸다.
레드벨벳은 오는 1일 KBS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2일 MBC ‘쇼! 음악중심’, 3일 SBS ‘인기가요’ 등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데뷔곡 ‘행복(Happiness)’ 무대를 보여줄 예정이다.
레드벨벳의 데뷔곡 ‘행복(Happiness)’은 강렬한 신스 사운드와 아프리칸 느낌의 트라이벌 비트가 잘 어우러진 어반 유로 팝 장르의 곡으로 알려졌다. 행복은 생동감 넘치는 랩과 호소력 짙은 보컬로 곡 듣는 재미를 높였다. 여기에 레드벨벳의 매력적인 퍼포먼스가 더해져 음악 팬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행복의 가사는 일상에서 느끼는 소소한 행복을 통해 힘을 얻어 자신을 더 사랑하게 되는 긍정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다고 전해졌다.
레드벨벳의 디지털 싱글 ‘행복(Happiness)’ 음원은 다음달 4일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예성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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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혜인 인턴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