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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는 코넥스시장의 매매방식 변경 전과 후의 데이터를 비교 분석한 결과, 접속매매로 전환한 이후 거래량과 거래대금이 크게 증가하고 체결대기시간이 단축되는 등 시장 활성화와 투자자 편의 증진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월2일부터 6월29일까지 변경 전 6개월과 6월30일부터 7월29일까지 변경 후 1개월의 데이터를 비교한 결과 거래규모는 2.5배가 늘었다. 조사기간 하루평균 거래량이 3만7000주에서 8만9000주로 늘었으며 일평균 거래대금은 2억6000만원에서 6억6000만원으로 증가했다.
하루 평균 거래형성 종목수는 기존 16개사에서 20개사로 25%가 늘었으며 거래체결률 또한 15.0%에서 22.2%로 7.2%포인트 상승했다.
주문제출 후 체결까지 소요되는 시간인 체결대기시간도 단축됐다. 평균 48분30초가 걸렸던 과거방식에 비해 12분이 줄어든 36분42초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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