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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대우증권의 김기범 대표이사가 31일 사임했다.
31일 KDB대우증권은 이사회를 열고 김 대표의 사임 안건을 처리하고 구동현 KDB금융지주 부사장을 사장 직무대행으로 선임했다.
이에 따라 지난 2012년 6월 취임한 김 대표는 임기 만료를 8개월 가량 앞두고 회사를 떠나게 됐다.
KDB대우증권측은 이와 관련해 김 사장의 갑작스러운 사임에 대해 개인 사정 때문이라며 구체적인 이유는 알 수 없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다만 업계에서는 구조조정과 투자현안 등을 두고 KDB금융지주와 불화 끝에 김 사장이 물러났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김 대표의 사임 안건이 처리된 이날 정태영 KDB대우증권 부사장과 민영창 전무도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31일 KDB대우증권은 이사회를 열고 김 대표의 사임 안건을 처리하고 구동현 KDB금융지주 부사장을 사장 직무대행으로 선임했다.
이에 따라 지난 2012년 6월 취임한 김 대표는 임기 만료를 8개월 가량 앞두고 회사를 떠나게 됐다.
KDB대우증권측은 이와 관련해 김 사장의 갑작스러운 사임에 대해 개인 사정 때문이라며 구체적인 이유는 알 수 없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다만 업계에서는 구조조정과 투자현안 등을 두고 KDB금융지주와 불화 끝에 김 사장이 물러났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김 대표의 사임 안건이 처리된 이날 정태영 KDB대우증권 부사장과 민영창 전무도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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