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투데이DB
하반기 돼지고기 도매가격이 급락할 전망이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8월 돼지고기(탕박) ㎏당 도매가격이 4600∼4800원선을 기록할 것이라 내다봤다. 지난 6월 평균가격 5771원에서 지난달 1일부터 23일까지의 가격이 5262원으로 8.8% 가량 떨어진 가운데 하락세가 계속된다는 것이다.

특히 올해는 추석이 평년에 비해 이르고 구제역 여파로 돼지고기 수요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는 점이 이번 달 가격 하락을 이끌 것으로 분석됐다.


추석 이후에도 가격은 계속 내려가 9월에는 4200∼4400원, 10월에는 3800∼4000원까지 떨어질 것으로 농촌경제연구원은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