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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인 2일 휴가철을 맞아 주요 고속도로 일부 구간이 아침부터 정체가 시작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특히 피서객들이 많이 몰리는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면은 현재 덕평휴게소부터 이천 여주휴게소등 51km 구간에서 차들이 밀리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는 목포 쪽으로 서평택에서 서해대교 부근까지 12km 구간이 정체가 지속된다.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면은 기흥 동탄에서 남사, 그리고 안성과 천안 부근 등 모두 22km 구간에서 차들이 서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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