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시즌 13승에 도전한 LA 다저스 류현진(27)이 7회 2-2 동점을 허용하고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류현진은 3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전에 선발로 등판했다.

2-1로 앞선 7회초 1사에서 류현진은 8번 주니어 레이크의 번트 타구를 잡았으나 한 박자 느린 대처로 1루를 내줬다. 이후 류현진은 후속타자 라이언 스위니를 좌익수 뜬공으로 처리했다. 하지만 2사 1루에서 1번 타자 아리스멘디 알칸타라에게 1타점 2루타를 맞았다.


한편 이날 7회까지 108개의 공을 던진 류현진은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했고, 종전까지 3.44였던 방어율은 3.39(124⅔이닝 47자책)로 내려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