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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윈난에 6.5 규모의 지진으로 피해가 늘고 있어 안타까움이 더해지고 있다.
중국 남서부 윈난성 자오퉁시 루뎬현에서 지난 3일 오후 4시 30분쯤(현지시각) 규모 6.5의 지진이 발생했다.
4일(현지시간) 중국 신화통신은 오전 9시를 기준으로 중국 윈난 6.5 지진 사망자는 381명, 부상자는 1591명으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지진 발생 이후 200여 차례 여진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중상자도 많아 희생자 규모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발생한 중국 윈난 6.5 지진으로 주택 1만2000여 채가 붕괴되고 약 3만여 채가 부서졌다. 루뎬현 지역의 교통, 전력, 통신 등도 전면 중단됐다.
피해가 커지면서 중국 정부도 적극적인 대책에 나섰다. 중국 정부는 지진 직후 '국가 제3급 긴급구조'조치를 가동했다.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은 지진 피해가 보고된 직후 인명구조를 가장 우선시하면서 재난극복에 전력을 기울이라고 관계 당국에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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