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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 k5 준우승 출신인 신인가수 박시환이 공연과 함께 진행한 굿즈 판매의 수익금을 전액 기부해 '가수와 함께 하는 팬덤의 기부문화 정착'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7월 27일 홍대 잭비님블에서 열린 'LIFE LIFE LIFE (부제 : 어제 오늘 내일)'는 박시환이 팬들과의 소통을 위해 마련한 미니콘서트였다.
단 1분 만에 전 좌석 매진이라는 놀라운 반응에 걸맞게 그의 콘서트장은 많은 팬들로 북적여 그가 노래하는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에 대한 관심이 얼마나 뜨거운지 짐작할 수 있었다.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한 박시환은 이번 공연에서 그동안 지내온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본인의 첫 앨범인 '스피링 어웨이크닝(Spring Awakening)'의 수록곡들과 평소 즐겨 부른다는 애창곡들로 풀어내며 보다 성숙한 모습과 안정적인 음색으로 팬들을 만족시켜 주었다는 후문이다.
또한 공연 당일 현장에서 판매한 굿즈의 수익금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전액 기부하는 이벤트를 진행하여 팬들의 적극적인 기부 동참을 이끌어냈다.
박시환은 지난 2월, 소셜 기부 플랫폼인 '위제너레이션'에 기부 캠페인을 의뢰해 단 3일 만에 당초 목표금액이었던 200만원을 훌쩍 뛰어넘는 약 450만원을 모금하여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를 통해 환우를 도운 적이 있다.
1회성 기부로 끝내지 않고 계속 이어진 선행은 이번 공연에서도 돋보였다. 굿즈 판매 수익금으로 백혈병 환우를 돕는다는 소식에 공연 현장에서뿐만 아니라 해외 팬들까지 동참해 약 400만 원의 후원금이 모였고 이는 그대로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전해졌다.
박시환의 팬들 또한 꾸준한 기부활동을 벌여 미니콘서트를 즈음해 사단법인 '월드쉐어'를 통한 캄보디아 우물 만들기 후원, '펜 이즈 유어 펜'을 통한 펜과 기부금 후원, 백혈병소아암협회 경인지회 환우 생일상과 간식 지원 등 다양한 후원 활동으로 팬덤 기부 문화의 모범에 앞장서고 있다.
박시환은 슈퍼스타 K5 TOP10 시절 공약을 지키기 위해 오는 8월 9일 쓰레기스트 콘서트에 참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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