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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출시 예정인 ‘갤럭시알파’의 화이트 버전으로 추정되는 사진이 등장했다.
4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삼성전자 전문 매체인 샘모바일은 중국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인 웨이보를 통해 갤럭시알파 화이트 버전 사진이 유출됐다며 입수 사진을 공개했다.
샘모바일이 공개한 사진 속 제품은 테두리 부분에 메탈소재를 적용했고, 둥근 모서리를 가졌다. 모서리 부분만 놓고 보면 갤럭시S5보다 갤럭시노트3와 더욱 유사하다. 갤럭시S5에 비해 적은 곡률을 적용해 모서리 곡면 부분이 더 각져 보인다. 이전에도 갤럭시알파의 추정 사진은 인터넷을 통해 공개된 적 있지만 화이트 버전 사진은 최초다.
한편 영국 소매사이트 모바일펀이 한 때 갤럭시 알파에 대한 예약주문을 받아 논란이 일기도 했다. 모바일펀에 따르면 갤럭시알파는 4.7인치 HD(1280x720) 화면, 1200만 화소 카메라(후면 : 210만 화소) 등을 탑재됐다. 판매 가격은 32GB모델이 549파운드(약 한화 95만4000원)에 책정됐다.
갤럭시 알파의 공개 시기는 오는 13일쯤으로 추정되고 있다. 해외 IT매체 GSM아레나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갤럭시알파의 예상 출시일이 8월4일에서 오는 13일로 다시 연기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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