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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28사단과의 인연이 주목을 받고 있다. 김 실장이 군대 내 각종 사건사고 발생 시 군 지휘라인에 있었지만 낙마나 사퇴 없이 오히려 승진했기 때문이다.
28사단은 군대 내에서 사고가 많이 나기로 유명한 사단이다. 지난 2005년 총기난사 사건이 대표적이다. 2005년 6월 GP에서 근무하던 김모 일병은 생활관에 수류탄을 던지고 총기를 난사했다. 이 사건으로 장병 8명이 숨지거나 중경상을 당했다.
이 당시 김 실장은 28사단을 거느리고 있는 3군 사령관이었다. 지휘통제를 제대로 하지 못한 책임이 있었지만 이듬해 그는 합참의장으로 영전했다.
또한 이번 윤 일병 집단구타 사망사건에 있어서도 한민구 국방부장관과 함께 군 지휘통제 최종 책임자로 있지만 인사상 불이익을 당하지는 않았다.
권오성 육군참모총장만이 지난 5일 “이 상황에 책임을 통감하고 국가와 군을 위해 사의를 표명한다”며 군복을 벗었을 뿐이다.
윤 일병 집단구타 사망사건은 또 김관진 실장이 국방부장관 재직 시절 일어났으며 이 사건의 심각성을 인식하고도 해당부대 사단장을 징계하지 않는 등의 미온적으로 대처했다는 책임론이 확산되고 있다.
이날 윤후덕 새정치민주연합이 국방부로부터 제출받은 문건에 따르면 ‘육군일병 선임병 폭행에 의한 기도폐쇄로 사망’이라는 보고서가 올라갔다. 이 보고서에는 사건 개요와 함께 조치사항이 담겨있다.
특히 윤 일병이 음식을 소리 내고 먹는다는 이유로 수십차례 폭행당한 사실, 병원으로 후송됐지만 기도폐쇄에 의한 뇌손상으로 사망한 사실, 가해자들이 범행을 부인하다가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범행 일체를 시인한 사실 등이 적혀 있다.
이같은 내용이 보고됐음에도 불구하고 관련자들에게는 솜방망이 처벌이 내려졌다.
김 실장은 국방부장관으로 있던 당시 사고 부대의 책임자인 28사단 포병연대 연대장과 대대장, 본부포대장을 보직해임하는 선에서 관련자 징계를 내렸다.
이와 관련 유기홍 새정치민주연합 수석대변인은 “일벌백계는 한사람을 벌해서 100명에게 경각심을 준다는 뜻”이라며 “일벌백계의 진짜 대상은 김관진 국가안보실장이 되어야 한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28사단은 군대 내에서 사고가 많이 나기로 유명한 사단이다. 지난 2005년 총기난사 사건이 대표적이다. 2005년 6월 GP에서 근무하던 김모 일병은 생활관에 수류탄을 던지고 총기를 난사했다. 이 사건으로 장병 8명이 숨지거나 중경상을 당했다.
이 당시 김 실장은 28사단을 거느리고 있는 3군 사령관이었다. 지휘통제를 제대로 하지 못한 책임이 있었지만 이듬해 그는 합참의장으로 영전했다.
또한 이번 윤 일병 집단구타 사망사건에 있어서도 한민구 국방부장관과 함께 군 지휘통제 최종 책임자로 있지만 인사상 불이익을 당하지는 않았다.
권오성 육군참모총장만이 지난 5일 “이 상황에 책임을 통감하고 국가와 군을 위해 사의를 표명한다”며 군복을 벗었을 뿐이다.
윤 일병 집단구타 사망사건은 또 김관진 실장이 국방부장관 재직 시절 일어났으며 이 사건의 심각성을 인식하고도 해당부대 사단장을 징계하지 않는 등의 미온적으로 대처했다는 책임론이 확산되고 있다.
이날 윤후덕 새정치민주연합이 국방부로부터 제출받은 문건에 따르면 ‘육군일병 선임병 폭행에 의한 기도폐쇄로 사망’이라는 보고서가 올라갔다. 이 보고서에는 사건 개요와 함께 조치사항이 담겨있다.
특히 윤 일병이 음식을 소리 내고 먹는다는 이유로 수십차례 폭행당한 사실, 병원으로 후송됐지만 기도폐쇄에 의한 뇌손상으로 사망한 사실, 가해자들이 범행을 부인하다가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범행 일체를 시인한 사실 등이 적혀 있다.
이같은 내용이 보고됐음에도 불구하고 관련자들에게는 솜방망이 처벌이 내려졌다.
김 실장은 국방부장관으로 있던 당시 사고 부대의 책임자인 28사단 포병연대 연대장과 대대장, 본부포대장을 보직해임하는 선에서 관련자 징계를 내렸다.
이와 관련 유기홍 새정치민주연합 수석대변인은 “일벌백계는 한사람을 벌해서 100명에게 경각심을 준다는 뜻”이라며 “일벌백계의 진짜 대상은 김관진 국가안보실장이 되어야 한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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