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예정된 프란치스코 교황이 집전하는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123위 시복 미사'를 앞두고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이 통제되고 있다. 이날 행사장 주변의 5호선 광화문역과 1·2호선 시청역은 오후 1시 30분까지, 3호선 경복궁역은 오후 12시 30분까지 지하철이 무정차한다. 2014.8.16/뉴스1(사진=오대일 기자)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등 가톨릭 신자 여야 국회의원들이 시복식에 참석한다.

새누리당 이한구·심재철·김회선·김현숙 의원, 새정치민주연합 문희상·이미경·우윤근·김춘진 의원은 국회 교황방한준비위원회 위원이다. 이들 역시 16일 오전 서울 광화문에서 열리는 시복식에 참석한다.


국회 가톨릭신도의원회 소속 심재철 새누리당, 우윤근 새정치연합 의원은 14일 오후 청와대에서 진행된 박근혜 대통령과 교황의 공동 연설에도 참석했다.

시복미사에는 김영우 새누리당 대변인, 정의당 심상정 원내대표와 박원석 정책위의장 등도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