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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7시 30분 손해보험협회는 서울 롯데호텔에서 업계 사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사장단은 '만장일치'로 장 전 사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
장 신임 회장은 부산고등학교와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했다. 지난 1980년 범한해상화재(현 LIG손해보험)에 입사한 그는 럭키화재 미국지점 부지점장, LG화재 미국지점 지점장 등을 지냈다.
이후 럭키생명(현 우리아비바생명) 부사장으로 선임됐으며 럭키생명 대표이사를 역임한 바 있다.
2006년에는 LIG손해보험 업무보상총괄 부사장을 지냈으며 법인영업총괄 부사장, 영업총괄 사장, 경영관리총괄 사장 등을 거쳤다.
장남식 신임 회장의 임기는 오는 9월1일부터 오는 2017년 8월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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