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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광주·전남지역에 폭우가 쏟아지면서 피해가 속출한 가운데 또다시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여 비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가 요망된다.
광주기상청은 20일 밤을 기해 구례, 고흥, 보성, 여수, 광양, 순천, 장흥,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등 전남지역 11개 시·군에 호우예비특보를 발효했다.
이번 비는 오는 21일까지 광주전남지역에 50~150mm,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은 200mm이상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광주기상청은 “이날 오후부터 21일 낮 사이에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고 국지적으로 시간당 30mm가 넘는 강한 비와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특히 이미 많은 비로 인해 지반이 약해진 상태에서 또 다시 많은 비가 예상되어 축대붕괴와 저지대 및 농경지 침수 등의 피해가 우려돼 철저히 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산간계곡이나 강가에서 야영하는 피서객들도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고, 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항해하거나 조업하는 선박들은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귀를 기울여 달라”고 덧붙였다.
이번 비는 21일까지 내리다가 오는 22일 저기압의 영향에서 점차 벗어나며 가끔 구름이 많겠고, 낮 기온은 31도까지 오르겠다.
광주기상청은 20일 밤을 기해 구례, 고흥, 보성, 여수, 광양, 순천, 장흥,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등 전남지역 11개 시·군에 호우예비특보를 발효했다.
이번 비는 오는 21일까지 광주전남지역에 50~150mm,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은 200mm이상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광주기상청은 “이날 오후부터 21일 낮 사이에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고 국지적으로 시간당 30mm가 넘는 강한 비와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특히 이미 많은 비로 인해 지반이 약해진 상태에서 또 다시 많은 비가 예상되어 축대붕괴와 저지대 및 농경지 침수 등의 피해가 우려돼 철저히 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산간계곡이나 강가에서 야영하는 피서객들도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고, 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항해하거나 조업하는 선박들은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귀를 기울여 달라”고 덧붙였다.
이번 비는 21일까지 내리다가 오는 22일 저기압의 영향에서 점차 벗어나며 가끔 구름이 많겠고, 낮 기온은 31도까지 오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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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독자분들께 유익한 광주전남 경제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