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아울렛 W몰은 한식 및 일식, 퓨전 요리 등 총 9개의 매장이 입점한 식당가를 오는 29일 리뉴얼 오픈한다고 26일 밝혔다.

우선 새롭게 만나는 W몰의 9층 식당가는 식당가 전체의 벽면에 W몰의 ‘W’를 형상화 한 라이트를 삽입했다. 주간과 야간의 포인트 컬러가 자동 교체되면서 분위기를 다르게 연출하는 독특한 ‘반전매력 인테리어’로 고객 눈길을 잡는다. 또 쇼핑하는 고객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담소를 나누고 쉬어 갈 수 있도록 조명을 한 톤 낮게 사용하는 등 라이트를 적극 활용했다.


뿐만 아니라 W몰 식당가는 영업층과는 다른 배경음악(BGM)을 자체 사용하고 라이트와 마찬가지로 주간과 야간의 BGM을 차별화한다. 주간에는 밝은 분위기의 팝, 야간에는 미듐 템포의 재즈곡과 차분하고 감미로운 분위기의 곡을 선곡하는 등 W몰 식당가만의 ‘반전’ 포인트를 확실한 차별화로 삼았다. 점심과 저녁 각각의 시간대에는 새로운 커뮤니티 문화를 제공할 예정이다.

조성원 W몰 기획홍보부 이사는 “경쟁이 치열한 상권 내에서 고객들의 눈높이가 높아진 것을 반영해 식당가를 전면 리뉴얼했다”며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는 물론 고객들의 발길을 잡기 위해 회사차원에서 체계적인 직원 교육과 정기적인 모니터링 실시로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을 만족시킬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W몰은 식당가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할인행사와 이벤트를 진행한다. 29일 오픈 당일 9층 식당가에서는 내방 고객들을 위해 재미있는 퍼포먼스와 함께 터키아이스크림을 후식으로 증정한다. 29일부터 내달 3일까지 식당가 이용고객에게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무료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