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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코스피지수는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에 나흘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날 코스피는 6.88포인트(0.33%) 오른 2074.93으로 장을 마감했다. 오름세로 출발한 이후 오전 한때 2080선까지 넘어서며 연고점 돌파를 시도한 코스피는 외국인이 장 내내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고, 기관도 오후들어 ‘사자’로 돌아서며 힘을 보탰다. 반면 개인은 홀로 순매도세를 나타냈다.
개인이 751억원 순매도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07억원, 448억원 순매수했다. 프로그램은 2335억원 순매수했다.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3억3399만주와 4조3163억원을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증권(5.41%), 은행(5.02%), 금융업(2.11%), 기계(1.70%), 보험(1.41%), 종이목재(1.14%), 운송장비(0.69%), 비금속광물(0.56%) 등이 상승했고 운수창고(-1.81%), 철강금속(-1.31%), 전기가스업(-1.28%), 화학(-0.37%), 섬유의복(-0.33%), 통신업(-0.21%) 등이 하락했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은 등락이 엇갈렸다.
삼성전자가 사흘 만에 소폭 상승하며 8000원(0.65%) 오른 123만원을 기록했다. 금융주인 신한지주와 KB금융도 2% 내외로 강세를 나타냈으며 그밖에 현대차와 현대모비스, 신한지주, 기아차 등도 1% 내외로 올랐다.
반면 SK하이닉스가 3% 가까이 하락했고, POSCO와 한국전력, SK텔레콤도 내림세를 보였다. 교보증권이 14.4% 상승했고, SK증권과 HMC투자증권, 우리투자증권, 삼성증권, 신영증권도 6~10% 오르는 등 최경환 경제 부총리의 퇴직연금 도입 의무화 발언으로 수혜가 기대되는 증권주들이 동반 강세를 나타냈다.
종목별로는 오뚜기가 라면시장 점유율 상승기대감에 5% 넘게 오르며 장중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퍼시스는 높은 배당성향과 안정적인 사업 구조를 보유하고 있다는 평가에 10.1% 강세를
나타냈고, LG이노텍과 두산도 각각 실적과 배당 기대감에 오름세를 보였다.
오늘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2종목을 포함해 434개를 기록했고, 하락 종목 수는 383개를 기록했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1.01포인트(0.18%) 내린 567.23포인트로 상승 하루 만에 하락 마감했다. 종목별로 카카오와 합병계약 관련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한 다음은 5.8% 하락했으며 컴투스는 단기 급등에 따른 부담감에 7% 가까이 낙폭을 보였다.
원·달러 환율은 2.40원 내린 1014.40원으로 이틀연속 하락 마감했으며, KRX시장에서 순금현물은 120원 내린 4만21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6.88포인트(0.33%) 오른 2074.93으로 장을 마감했다. 오름세로 출발한 이후 오전 한때 2080선까지 넘어서며 연고점 돌파를 시도한 코스피는 외국인이 장 내내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고, 기관도 오후들어 ‘사자’로 돌아서며 힘을 보탰다. 반면 개인은 홀로 순매도세를 나타냈다.
개인이 751억원 순매도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07억원, 448억원 순매수했다. 프로그램은 2335억원 순매수했다.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3억3399만주와 4조3163억원을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증권(5.41%), 은행(5.02%), 금융업(2.11%), 기계(1.70%), 보험(1.41%), 종이목재(1.14%), 운송장비(0.69%), 비금속광물(0.56%) 등이 상승했고 운수창고(-1.81%), 철강금속(-1.31%), 전기가스업(-1.28%), 화학(-0.37%), 섬유의복(-0.33%), 통신업(-0.21%) 등이 하락했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은 등락이 엇갈렸다.
삼성전자가 사흘 만에 소폭 상승하며 8000원(0.65%) 오른 123만원을 기록했다. 금융주인 신한지주와 KB금융도 2% 내외로 강세를 나타냈으며 그밖에 현대차와 현대모비스, 신한지주, 기아차 등도 1% 내외로 올랐다.
반면 SK하이닉스가 3% 가까이 하락했고, POSCO와 한국전력, SK텔레콤도 내림세를 보였다. 교보증권이 14.4% 상승했고, SK증권과 HMC투자증권, 우리투자증권, 삼성증권, 신영증권도 6~10% 오르는 등 최경환 경제 부총리의 퇴직연금 도입 의무화 발언으로 수혜가 기대되는 증권주들이 동반 강세를 나타냈다.
종목별로는 오뚜기가 라면시장 점유율 상승기대감에 5% 넘게 오르며 장중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퍼시스는 높은 배당성향과 안정적인 사업 구조를 보유하고 있다는 평가에 10.1% 강세를
나타냈고, LG이노텍과 두산도 각각 실적과 배당 기대감에 오름세를 보였다.
오늘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2종목을 포함해 434개를 기록했고, 하락 종목 수는 383개를 기록했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1.01포인트(0.18%) 내린 567.23포인트로 상승 하루 만에 하락 마감했다. 종목별로 카카오와 합병계약 관련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한 다음은 5.8% 하락했으며 컴투스는 단기 급등에 따른 부담감에 7% 가까이 낙폭을 보였다.
원·달러 환율은 2.40원 내린 1014.40원으로 이틀연속 하락 마감했으며, KRX시장에서 순금현물은 120원 내린 4만2100원으로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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